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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처가

아랫동서가 시어머니한테 제 흉만 봐요

ㅇㅇ
3주 전 · 조회 575
답답해서 글 올려요. 아랫동서가 제가 하는 건 다 트집이에요. 명절에 제가 한 음식 먹어보고 '올케는 손이 크네(=낭비)' 이러고, 예비 시어머니한테 제 흉만 골라서 전해요. 덕분에 예비 시어머니도 저를 미워하시고요. 시집살이는 예비 시어머니가 아니라 아랫동서가 시킨다는 말이 진짜네요. 진짜 결혼을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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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봄날3주 전
어휴 답답해서 댓글 답니다
예랑이님3주 전
헐 진짜 너무하네요ㅠㅠ요;;
주현3주 전
와 이건 진짜 선 넘었다
눈팅족준비생2주 전
토닥토닥... 다 잘 될 거예요ㅠ
라일락2주 전
님 말도 일리 있네요
유부♡2주 전
아 그런 경우도 있군요
곧유부2주 전
일단 남편이랑 단둘이 진지하게 얘기부터 해보세요
비혼각준비생2주 전
음 근데 그건 좀 아닌 듯요
가을신부2주 전
에휴요…
ㅇㅇㅇ2주 전
와 저도 소름...
비혼각72주 전
음 이 정도는 좀 흔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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