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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단·축의·비용

제 축의금을 부모님이 다 가져가셨어요

곧유부
8개월 전 · 조회 35,542
장문 죄송합니다. 제 결혼식 축의금을 우리 부모님이 '키워준 값'이라며 다 가져가셨어요. 신혼 살림에 보태려 했는데 한 푼도 못 만졌어요. 시댁은 시댁대로 본인들 하객 축의금은 챙기시고요. 정작 신혼부부인 저희만 빈손이에요. 이게 흔한 일인가요? 제가 너무 예민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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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ㅇㅇ8개월 전
에휴
감자8개월 전
음 이 정도는 좀 흔하지 않나요?
민트초코8개월 전
님 말도 일리 있네요
신부78개월 전
와 진심 화난다요;;
지나가던예신8개월 전
남편부터 바뀌어야 끝나요 이건
봄날8개월 전
어떤 선택을 하든 님 편이에요
주아8개월 전
그니까요ㅠㅠ
돌싱일기8개월 전
음 이 정도는 좀 흔하지 않나요?
봄진818개월 전
5년 지나도 안 변해요 제가 산증인입니다
지나가던예신8개월 전
감정적으로만 보면 답 안 나와요 냉정하게 보세요
웨딩8개월 전
우리 시댁도 이래서 격하게 공감합니다
유부8개월 전
ㄹㅇ 공감이요
웨딩님8개월 전
ㄹㅇ 공감이요
신혼님8개월 전
저도 신혼 때 진짜 똑같았어요
다별주778개월 전
저 같으면 짐 싸서 나옵니다
아주라8개월 전
이거 참으면 평생 호구돼요
8개월 전
남편이 마마보이인 게 핵심인 듯
조용한관찰자8개월 전
남편이 마마보이인 게 핵심인 듯요ㅠ
돌싱준비생8개월 전
님도 예민하신 부분이 아예 없진 않은 듯요
허니문님8개월 전
헐 대박요;;
봄날8개월 전
음 근데 그건 좀 아닌 듯요
익명18개월 전
녹음·기록 다 남겨두세요 증거됩니다
주리8개월 전
근데 글만 봐선 양쪽 얘기 다 들어봐야 할 것 같아요
다다영338개월 전
어머 저도 똑같이 당했어요...
연수8개월 전
읽는데 제가 다 화나네요
겨울신부8개월 전
남편이 못 잡으면 평생 이래요
결준생1238개월 전
남편 정신 차리게 해야 됩니다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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