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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단·축의·비용

예랑이한테 빌려준 돈 떼이게 생겼어요

수연나3
1년 전 · 조회 12,252
연애 때 남친(곧 신랑)이 급하다고 해서 300을 빌려줬어요. 차용증도 썼고요. 근데 결혼 얘기 나오니까 '한 식구 될 건데 그걸 왜 따지냐'며 안 갚아요. 돈 떼이는 것도 화나는데 사람이 이렇게 변하는 게 더 무서워요. 결혼 앞두고 이런 일 겪으니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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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결혼3년차1년 전
어머 저도 똑같이 당했어요...
애엄마일기1년 전
이거 후속글 올려주세요 응원합니다
익명11년 전
5년 지나도 안 변해요 제가 산증인입니다
조용한관찰자1년 전
녹음·기록 다 남겨두세요 증거됩니다
화난새댁1년 전
토닥토닥... 다 잘 될 거예요
결혼3년차1년 전
남편 정신 차리게 해야 됩니다요;;
행복하자1년 전
님 잘못 아니에요 너무 자책 마세요
결혼3년차1년 전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결혼준비요정1년 전
저는 이거 못 참고 결국 한바탕 했어요
웨딩20241년 전
결혼은 진행하신 거예요? 댓글 기다릴게요
행복하자1년 전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24년신부1년 전
어휴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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