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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생활

남편이 카드값까지 검사하고 용돈을 줘요

해주45
7개월 전 · 조회 34,228
익명이라 솔직하게 적어요. 임신·출산으로 일을 쉬는데, 남편이 '버는 사람이 갑'이라며 생활비를 500만원만 줘요. 제 명의 카드도 정지시키고 용돈 받아 쓰는 신세예요. 친구 만나러 가는 것도 일일이 보고해야 하고요. 살림도 노동인데 돈 안 번다고 이런 취급 받는 게 맞나요? 점점 사람이 무서워져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따끔한 조언도 환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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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민수7개월 전
어머 저도 똑같이 당했어요 진짜
아이스아메7개월 전
5년 지나도 안 변해요 제가 산증인입니다
영하주617개월 전
녹음·기록 다 남겨두세요 증거됩니다
워킹맘7개월 전
행복하자고 하는 결혼인데 너무 힘들지 않으셨으면
봄아7개월 전
님 잘못 아니에요 너무 자책 마세요
가을신부7개월 전
와 이건 진짜 선 넘었다요ㅠ
결준생준비생7개월 전
업데이트 부탁드려요!
신부요정7개월 전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알아요
ㅇㅇ7개월 전
읽기만 해도 숨막혀요ㅠㅠ
예신일기7개월 전
단호하게 선 그으셔야 해요;;
결혼3년차7개월 전
저는 이거 못 참고 결국 한바탕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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