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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처가

아버님이 예고 없이 신혼집에 불쑥 오세요

유부
1주 전 · 조회 577
아버님이 신혼집 비밀번호를 아시고 저희 없을 때도 들어와서 냉장고 정리하고 가세요. 한번은 퇴근하니 집에 계셔서 기절할 뻔했어요. 선 좀 그어달라고 예비신랑한테 말하면 '엄마가 걱정돼서 그러는 건데 유난'이래요. 신혼집이 제 공간이 아닌 것 같아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따끔한 조언도 환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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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행복하자6일 전
남편이 마마보이인 게 핵심인 듯요 진짜
퇴사각6일 전
음 이 정도는 좀 흔하지 않나요?요!!
토끼5일 전
음 근데 그건 좀 아닌 듯요
ㅎㅇ4일 전
님 말도 일리 있네요
결혼준비탈출각6일 전
어휴 답답
예신님6일 전
저도 신혼 때 진짜 똑같았어요
은봄5일 전
결준생탈출각4일 전
말도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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