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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랑이한테 빌려준 돈 떼이게 생겼어요

익명2
4개월 전 · 조회 2,925
익명이라 솔직하게 적어요. 연애 때 남편이 급하다고 해서 천만원을 빌려줬어요. 차용증도 썼고요. 근데 결혼 얘기 나오니까 '한 식구 될 건데 그걸 왜 따지냐'며 안 갚아요. 돈 떼이는 것도 화나는데 사람이 이렇게 변하는 게 더 무서워요. 결혼 앞두고 이런 일 겪으니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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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현실부부4개월 전
겨울신부4개월 전
아 그런 경우도 있군요
ㅇㅇㅇ4개월 전
고생 많으셨어요 진짜ㅠㅠ요ㅠ
퇴사각4개월 전
이거 참으면 평생 호구돼요
허니문♡4개월 전
우리 시댁도 이래서 격하게 공감합니다
소심이4개월 전
아 그런 경우도 있군요
돌싱4개월 전
행복하자고 하는 결혼인데 너무 힘들지 않으셨으면
가을신부4개월 전
헐 뒷이야기 너무 궁금해요ㅠㅠ
신부20254개월 전
음 근데 그건 좀 아닌 듯요
예신4개월 전
진짜요...?
결혼준비님4개월 전
업데이트 부탁드려요!
돌싱님4개월 전
맞아요 이게 맞지
멘탈가출4개월 전
님 잘못 아니에요 너무 자책 마세요
유부74개월 전
저는 이거 못 참고 결국 한바탕 했어요
별나4개월 전
에휴요ㅠ
아별영443개월 전
맞아요 이게 맞지
지나가던예신4개월 전
말이 안 나오네요 진짜
눈팅족이3개월 전
아 그런 경우도 있군요
진하별744개월 전
공감해요 저도 그랬어서 더 와닿네요
익명14개월 전
저 같으면 짐 싸서 나옵니다요 진짜
팩폭러4개월 전
5년 지나도 안 변해요 제가 산증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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