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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단·축의·비용

제 축의금을 부모님이 다 가져가셨어요

결준생123
1년 전 · 조회 44,537
익명이라 솔직하게 적어요. 제 결혼식 축의금을 친정이 '키워준 값'이라며 다 가져가셨어요. 신혼 살림에 보태려 했는데 한 푼도 못 만졌어요. 시댁은 시댁대로 본인들 하객 축의금은 챙기시고요. 정작 신혼부부인 저희만 빈손이에요. 이게 흔한 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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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민주리1년 전
고생 많으셨어요 진짜ㅠㅠ
워킹맘탈출각1년 전
님도 예민하신 부분이 아예 없진 않은 듯요
진민라1년 전
제 얘긴 줄 알고 들어왔네요ㅠㅠ
멘탈가출1년 전
에휴
5월의신부1년 전
제 친구도 비슷했는데 결국 갈라섰어요
아이스아메1년 전
말이 안 나오네요 진짜
애엄마님1년 전
남편이 못 잡으면 평생 이래요
봄날1년 전
윗님 말이 정답
신부님1년 전
결혼은 시댁이 아니라 남편 보고 하는 거라던데...
웨딩20251년 전
어떤 선택을 하든 님 편이에요;;
결준생님1년 전
토닥토닥... 다 잘 될 거예요ㅠ
아라1년 전
남 일 같지가 않네요ㅠ
솔나101년 전
음 이 정도는 좀 흔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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