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서없어도 이해해주세요ㅠㅠ 아버님이 '좋은 날 받아야 한다'며 예식 날짜를 마음대로 잡아 오셨어요. 근데 그게 우리 우리 부모님 쪽 큰 행사랑 겹치는 날이에요. 바꿔달라니까 그 날 아니면 안 된다고 고집이세요. 결혼은 둘이 하는 건데 왜 날짜부터 이렇게 휘둘려야 하죠? 조언 좀 부탁드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