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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처가

비밀번호까지 아시는 시어머니

멘탈가출
11개월 전 · 조회 1,022
진짜 너무 화가 나서 손 떨면서 씁니다. 아버님이 신혼집 비밀번호를 아시고 저희 없을 때도 들어와서 냉장고 정리하고 가세요. 한번은 퇴근하니 집에 계셔서 기절할 뻔했어요. 선 좀 그어달라고 남편한테 말하면 '엄마가 걱정돼서 그러는 건데 유난'이래요. 신혼집이 제 공간이 아닌 것 같아요. 진짜 결혼을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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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댕댕이11개월 전
읽기만 해도 숨막혀요ㅠㅠ요!!
새댁202511개월 전
마음 단단히 먹으세요 님이 약하면 당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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