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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단·축의·비용

현금 예단만 받고 답례가 없어요

새댁♡
3주 전 · 조회 27,916
장문 죄송합니다. 관례대로 예단비 3천만원을 보내드렸어요. 보통 절반 정도는 봉채비로 돌려주신다는데, 시이모님이 '그런 게 어딨냐'며 한 푼도 안 주셨어요. 오히려 '요즘 누가 봉채비를 주냐'고 하시는데, 받을 땐 관례 따지시고 줄 땐 모른 척하시네요. 남편은 '엄마가 알아서 하셨겠지' 하고. 너무 억울해서 잠이 안 와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따끔한 조언도 환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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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오지랖3주 전
저는 이거 못 참고 결국 한바탕 했어요
토끼3주 전
이거 참으면 평생 호구돼요
현실부부20243주 전
이거 후속글 올려주세요 응원합니다요;;
퇴사각3주 전
님 잘못 아니에요 너무 자책 마세요
결혼1년차3주 전
응원할게요 힘내세요ㅠㅠ
워킹맘3주 전
우리 시댁도 이래서 격하게 공감합니다요 진짜
민라민3주 전
현실적인 조언이네요
댕댕이3주 전
미쳤다 진짜
퇴사각3주 전
행복하자고 하는 결혼인데 너무 힘들지 않으셨으면
눈팅족일기3주 전
ㄹㅇ 공감이요
오지랖3주 전
남편 정신 차리게 해야 됩니다요…
화난새댁3주 전
녹음·기록 다 남겨두세요 증거됩니다
봄날3주 전
토닥토닥... 다 잘 될 거예요
소심이3주 전
와 저도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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