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화가 나서 손 떨면서 씁니다. 상견례 장소를 아버님이 비싼 한정식집으로 잡으셨어요. 그래놓고 계산할 때가 되니 다들 가만히 계셔서 결국 우리 친정이 냈어요. 5천이 넘게 나왔는데, 보통 상견례 비용은 어떻게 하는 게 맞아요? 시작부터 이러니 마음이 복잡해요. 이거 참는 게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