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인맥이 넓어서 하객이 200명인데 저는 50명이 안 돼요. 신부석이 텅 빌까 봐 벌써부터 잠이 안 와요. 알바 하객을 써야 하나 고민까지 하는데 이런 걸로 위축되는 제가 한심하기도 하고. 하객수 같은 거 신경 안 쓰는 분들은 어떻게 마인드 잡으셨어요? 저만 이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