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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단·축의·비용

돈 갚으라니까 '결혼할 사이에 치사하다'네요

댕댕이
1년 전 · 조회 11,371
연애 때 남친(곧 신랑)이 급하다고 해서 1억을 빌려줬어요. 차용증도 썼고요. 근데 결혼 얘기 나오니까 '한 식구 될 건데 그걸 왜 따지냐'며 안 갚아요. 돈 떼이는 것도 화나는데 사람이 이렇게 변하는 게 더 무서워요. 결혼 앞두고 이런 일 겪으니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저만 이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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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디데이님1년 전
저 같으면 짐 싸서 나옵니다
디데이요정1년 전
저는 이거 못 참고 결국 한바탕 했어요
신혼준비생1년 전
님 잘못 아니에요 너무 자책 마세요;;
웨딩님1년 전
말도 안 돼
애엄마일기1년 전
말이 안 나오네요 진짜
연라1년 전
말도 안 돼
결준생71년 전
남 일 같지가 않네요
신부중1년 전
와 진심 화난다
오지랖1년 전
업데이트 부탁드려요!
결혼3년차1년 전
저도 신혼 때 진짜 똑같았어요ㅠ
달지661년 전
마음 단단히 먹으세요 님이 약하면 당해요ㅠ
가을신부1년 전
토닥토닥... 다 잘 될 거예요
조용한관찰자1년 전
행복하자고 하는 결혼인데 너무 힘들지 않으셨으면
리진981년 전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익명11년 전
ㄷㄷ
꽃길만1년 전
님 잘못 아니에요 너무 자책 마세요
라일락1년 전
ㄹㅇ 공감이요
신부20241년 전
와 이건 진짜 선 넘었다요!!
주진우1년 전
어휴 답답해서 댓글 답니다
주별1년 전
ㄹㅇ 공감이요
결혼준비1231년 전
헐 진짜 너무하네요ㅠㅠ요!!
ㅎㅇ1년 전
제 친구도 비슷했는데 결국 갈라섰어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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