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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갚으라니까 '결혼할 사이에 치사하다'네요

행복하자
1년 전 · 조회 8,613
연애 때 남친(곧 신랑)이 급하다고 해서 5천을 빌려줬어요. 차용증도 썼고요. 근데 결혼 얘기 나오니까 '한 식구 될 건데 그걸 왜 따지냐'며 안 갚아요. 돈 떼이는 것도 화나는데 사람이 이렇게 변하는 게 더 무서워요. 결혼 앞두고 이런 일 겪으니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따끔한 조언도 환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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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곧유부1231년 전
헐 뒷이야기 너무 궁금해요ㅠㅠ
신혼1년 전
이건 양보하면 안 되는 문제예요
나별11년 전
읽기만 해도 숨막혀요ㅠㅠ
영가달1년 전
제 얘긴 줄 알고 들어왔네요ㅠㅠ
라일락1년 전
님 말도 일리 있네요
팩폭러1년 전
저 같으면 짐 싸서 나옵니다
24년신부1년 전
저는 이거 못 참고 결국 한바탕 했어요
눈팅족탈출각1년 전
토닥토닥... 다 잘 될 거예요
민트초코1년 전
음 근데 그건 좀 아닌 듯요
워킹맘중1년 전
말도 안 돼
곧유부991년 전
이거 참으면 평생 호구돼요;;
빡침주의1년 전
행복하자고 하는 결혼인데 너무 힘들지 않으셨으면
햄찌1년 전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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