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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처가

비밀번호까지 아시는 시어머니

리리
9개월 전 · 조회 758
어머님이 신혼집 비밀번호를 아시고 저희 없을 때도 들어와서 냉장고 정리하고 가세요. 한번은 퇴근하니 집에 계셔서 기절할 뻔했어요. 선 좀 그어달라고 예비신랑한테 말하면 '엄마가 걱정돼서 그러는 건데 유난'이래요. 신혼집이 제 공간이 아닌 것 같아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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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하주아9개월 전
진짜요...?
맘스타9개월 전
결혼은 시댁이 아니라 남편 보고 하는 거라던데요…
곧유부이9개월 전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알아요
나야나9개월 전
저는 이거 못 참고 결국 한바탕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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