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인데 시어머니가 예비신랑 월급 통장을 본인이 관리하겠다고 가져가셨어요. 매달 용돈 타 쓰는 형식으로요. 예비신랑은 '원래 우리 집은 그래왔다'고. 저는 이 결혼이 무서워지기 시작했어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