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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처가

명절에 술상 앞에서 막말 들었어요

신혼요정
1년 전 · 조회 9,619
답답해서 글 올려요. 예비 시어머니 댁만 가면 시아버님이 술 드시고 막말을 하세요. 한번은 남친(곧 신랑)이랑 저한테 입에 담기 힘든 욕까지 하셨고요. 다음 날 멀쩡한 얼굴로 '술김에 그런 걸 가지고'라고 하시는데 더 소름 끼쳐요. 남친(곧 신랑)은 '원래 그러시는 분'이라며 넘기는데 저는 도저히 적응이 안 돼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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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애엄마1231년 전
말도 안 돼
새댁이1년 전
님 잘못 아니에요 너무 자책 마세요
결혼3년차1년 전
그니까요ㅠㅠ
고구마1년 전
와 진심 화난다
행복하자1년 전
제 얘긴 줄 알고 들어왔네요ㅠㅠ
5월의신부1년 전
와...
애엄마20241년 전
우리 시댁도 이래서 격하게 공감합니다
오지랖1년 전
ㄹㅇ 공감이요
민별911년 전
음 근데 그건 좀 아닌 듯요
디데이♡1년 전
업데이트 부탁드려요!요 진짜
해봄621년 전
에휴요!!
퇴사각1년 전
행복하자고 하는 결혼인데 너무 힘들지 않으셨으면
별해1년 전
저 같으면 짐 싸서 나옵니다
예신991년 전
남 일 같지가 않네요
예신탈출각1년 전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유솔1년 전
저도 신혼 때 진짜 똑같았어요
익명21년 전
단호하게 선 그으셔야 해요
웨딩1년 전
와 이건 진짜 선 넘었다
결혼준비991년 전
음 근데 그건 좀 아닌 듯요
눈팅족♡1년 전
와 저도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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