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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단·축의·비용

제 축의금을 부모님이 다 가져가셨어요

겨울신부
1년 전 · 조회 35,095
익명이라 솔직하게 적어요. 제 결혼식 축의금을 친정아빠가 '키워준 값'이라며 다 가져가셨어요. 신혼 살림에 보태려 했는데 한 푼도 못 만졌어요. 시댁은 시댁대로 본인들 하객 축의금은 챙기시고요. 정작 신혼부부인 저희만 빈손이에요. 이게 흔한 일인가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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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디데이요정1년 전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알아요
디데이1년 전
상황은 안타깝지만 너무 한쪽 말만 듣고 판단은 좀...
맘스타1년 전
문제는 시댁이 아니라 남편이네요!!
허니문991년 전
남편이 마마보이인 게 핵심인 듯요;;
오지랖1년 전
지금 안 잡으면 더 심해져요 진짜
조용한관찰자1년 전
이건 양보하면 안 되는 문제예요
현리1년 전
아 그런 경우도 있군요
아달1년 전
미쳤다 진짜
결혼준비1년 전
저는 이거 못 참고 결국 한바탕 했어요
신부요정1년 전
어떤 선택을 하든 님 편이에요
워킹맘이1년 전
저 같으면 짐 싸서 나옵니다요;;
현실부부스타1년 전
진짜요...?요ㅠ
솔봄우261년 전
저도 신혼 때 진짜 똑같았어요
가을신부1년 전
헐 대박
익명11년 전
고생 많으셨어요 진짜ㅠㅠ
리서251년 전
공감해요 저도 그랬어서 더 와닿네요;;
솔민391년 전
결혼은 시댁이 아니라 남편 보고 하는 거라던데요;;
지나가던예신1년 전
ㄹㅇ 공감이요
웨딩중1년 전
님도 예민하신 부분이 아예 없진 않은 듯요
결혼준비1년 전
아 그런 경우도 있군요
눈팅족탈출각1년 전
님 말도 일리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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