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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갚으라니까 '결혼할 사이에 치사하다'네요

화난새댁
9개월 전 · 조회 26,574
장문 죄송합니다. 연애 때 남편이 급하다고 해서 1500만원을 빌려줬어요. 차용증도 썼고요. 근데 결혼 얘기 나오니까 '한 식구 될 건데 그걸 왜 따지냐'며 안 갚아요. 돈 떼이는 것도 화나는데 사람이 이렇게 변하는 게 더 무서워요. 결혼 앞두고 이런 일 겪으니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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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5월의신부9개월 전
어떤 선택을 하든 님 편이에요
비혼각20249개월 전
이건 양보하면 안 되는 문제예요
지별358개월 전
5년 지나도 안 변해요 제가 산증인입니다
진유봄8개월 전
어머 저도 똑같이 당했어요...
결혼준비♡8개월 전
아 그런 경우도 있군요
워킹맘8개월 전
말이 안 나오네요 진짜
ㅇㅇ8개월 전
어머 저도 똑같이 당했어요...
8개월 전
그래서 결국 어떻게 됐어요? 후기 꼭 주세요
봄날8개월 전
남편 정신 차리게 해야 됩니다
리은유8개월 전
업데이트 부탁드려요!
퇴사각8개월 전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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