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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준비

결혼 3주 전인데 파혼을 고민 중이에요

예신
4개월 전 · 조회 4,776
장문 죄송합니다. 청첩장까지 다 돌린 상태예요. 그런데 우연히 신랑한테 빚이 500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그동안 한 번도 말 안 했고, 물어보니까 '갚으면 되잖아' 하고 화를 내요. 돈도 돈인데 숨겼다는 게 더 무서워요. 이미 다 잡아놨는데 지금이라도 멈추는 게 맞을까요? 머리가 하얘요. 진짜 결혼을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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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행복하자4개월 전
고생 많으셨어요 진짜ㅠㅠ
결준생스타4개월 전
남편 정신 차리게 해야 됩니다요!!
곧유부4개월 전
말도 안 돼
퇴사각4개월 전
어휴 답답해서 댓글 답니다요!!
아수현4개월 전
이거 후속글 올려주세요 응원합니다
고구마3개월 전
음 근데 그건 좀 아닌 듯요
허니문님4개월 전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알아요
팩폭러3개월 전
와...
새댁1233개월 전
님 잘못 아니에요 너무 자책 마세요
곧유부준비생3개월 전
토닥토닥... 다 잘 될 거예요
아다나443개월 전
어떤 선택을 하든 님 편이에요
곧결혼993개월 전
5년 지나도 안 변해요 제가 산증인입니다
조용한관찰자3개월 전
읽는데 제가 다 화나네요
결혼준비993개월 전
저 같으면 짐 싸서 나옵니다요;;
맘탈출각3개월 전
녹음·기록 다 남겨두세요 증거됩니다
눈팅중3개월 전
아 그런 경우도 있군요
행복하자3개월 전
우리 시댁도 이래서 격하게 공감합니다
비혼각준비생3개월 전
응원할게요 힘내세요ㅠㅠ
가서3개월 전
공감해요 저도 그랬어서 더 와닿네요
예랑이♡3개월 전
와 이건 진짜 선 넘었다
ㅎㅇ3개월 전
단호하게 선 그으셔야 해요
신부중3개월 전
님 말도 일리 있네요
곧결혼1233개월 전
어휴 답답해서 댓글 답니다
곧유부3개월 전
제 친구도 비슷했는데 결국 갈라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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