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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처가

명절에 술상 앞에서 막말 들었어요

지나가던예신
1년 전 · 조회 14,929
제가 이상한건지 봐주세요. 시이모님 댁만 가면 시아버님이 술 드시고 막말을 하세요. 한번은 예랑이랑 저한테 입에 담기 힘든 욕까지 하셨고요. 다음 날 멀쩡한 얼굴로 '술김에 그런 걸 가지고'라고 하시는데 더 소름 끼쳐요. 예랑이는 '원래 그러시는 분'이라며 넘기는데 저는 도저히 적응이 안 돼요. 저만 이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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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고구마1년 전
읽는데 제가 다 화나네요
결혼준비준비생1년 전
미쳤다 진짜요…
아이스아메1년 전
마음 단단히 먹으세요 님이 약하면 당해요
현타1년 전
결혼은 진행하신 거예요? 댓글 기다릴게요
영해영1년 전
그니까요ㅠㅠ
현타1년 전
토닥토닥... 다 잘 될 거예요…
나야나1년 전
토닥토닥... 다 잘 될 거예요
신부님1년 전
행복하자고 하는 결혼인데 너무 힘들지 않으셨으면
결혼3년차1년 전
우리 시댁도 이래서 격하게 공감합니다요ㅠ
소심이1년 전
어떤 선택을 하든 님 편이에요 진짜
감자1년 전
5년 지나도 안 변해요 제가 산증인입니다
유부1년 전
녹음·기록 다 남겨두세요 증거됩니다
신혼1년 전
맞아요 이게 맞지
유부요정1년 전
음 근데 그건 좀 아닌 듯요
민트초코1년 전
남편 정신 차리게 해야 됩니다요…
봄주31년 전
저도 신혼 때 진짜 똑같았어요
애엄마20241년 전
우리 시댁도 이래서 격하게 공감합니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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