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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단·축의·비용

축의금 가지고 처가랑 시댁이 싸웠어요

익명2
1개월 전 · 조회 18,536
장문 죄송합니다. 제 결혼식 축의금을 처가가 '키워준 값'이라며 다 가져가셨어요. 신혼 살림에 보태려 했는데 한 푼도 못 만졌어요. 시댁은 시댁대로 본인들 하객 축의금은 챙기시고요. 정작 신혼부부인 저희만 빈손이에요. 이게 흔한 일인가요? 진짜 결혼을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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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현실부부1개월 전
제 얘긴 줄 알고 들어왔네요ㅠㅠ
현타1개월 전
저 같으면 짐 싸서 나옵니다
현타1개월 전
응원할게요 힘내세요ㅠㅠ
ㅇㅇㅇ1개월 전
님도 예민하신 부분이 아예 없진 않은 듯요
오지랖1개월 전
음 근데 그건 좀 아닌 듯요
눈팅족이1개월 전
윗님 말이 정답
디데이1231개월 전
저도 신혼 때 진짜 똑같았어요ㅠ
유부요정1개월 전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곧유부20251개월 전
감정적으로만 보면 답 안 나와요 냉정하게 보세요
행복하자1개월 전
ㄷㄷ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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