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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처가

비밀번호까지 아시는 시어머니

고구마
4개월 전 · 조회 1,113
진짜 너무 화가 나서 손 떨면서 씁니다. 시어머니가 신혼집 비밀번호를 아시고 저희 없을 때도 들어와서 냉장고 정리하고 가세요. 한번은 퇴근하니 집에 계셔서 기절할 뻔했어요. 선 좀 그어달라고 예비신랑한테 말하면 '엄마가 걱정돼서 그러는 건데 유난'이래요. 신혼집이 제 공간이 아닌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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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오지랖4개월 전
에휴
감자4개월 전
마음 단단히 먹으세요 님이 약하면 당해요
곧유부20254개월 전
근데 글만 봐선 양쪽 얘기 다 들어봐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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