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명동 롯데호텔, 홀 크기와 하객수가 안 맞아 접은 이야기
견적서 인증 · 계약 안 함 · 2026.04 상담·방문
좋았던 점
명동 한복판 특급호텔이라 격식이 있으면서도, 협상을 잘하면 부가 서비스를 후하게 챙겨준다는 점은 확실히 매력적이어서 처음엔 마음이 많이 기울었어요.
아쉬운 점
그런데 크리스탈홀이 550석 대형이다 보니 300명으로는 공간이 많이 남아 휑해 보였고, 그렇다고 사파이어홀로 내려가면 이번엔 천장이 낮아 답답한 데다, 주차마저 백화점 공용이라 혼잡했으며, 비수기인 7월이나 일요일이 아니면 할인폭이 작아 가격이 높게 나와서, 결국 홀 사이즈와 우리 하객 인원이 도무지 맞지 않아 아쉽지만 접기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