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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준비

10년 친구한테 청첩장 줬더니 읽씹... 이거 손절 신호인가요

섭섭한사람
6개월 전 · 조회 177
중학교 때부터 친구였어요. 걔 결혼식 땐 제가 축의도 넉넉히 하고 사회까지 봐줬거든요. 근데 제 청첩장은 카톡으로 보냈더니 일주일째 읽고 답이 없어요. 바쁜 거 아는데 그래도 '축하해' 한마디는 할 수 있잖아요. 서운하다 못해 이게 우리 우정의 끝인가 싶어서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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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씁쓸6개월 전
청첩장 돌리면 진짜 친구가 누군지 걸러진다더니 그 말이 맞나봐요
좋게보자6개월 전
혹시 무슨 사정 있는 건 아닐까요? 한 번만 더 연락해보는 것도...
상처받은16개월 전
저도 똑같이 당해봐서 알아요. 기대 안 하는 게 마음 편해요ㅠ
직설맘6개월 전
읽씹은 좀 너무했다... 바빠도 답장 1초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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