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부 둘 다 인맥이 넓은 편이 아니라 하객이 많아야 60명이에요. 근데 시댁에서 '체면이 있지' 하면서 대형홀을 밀어요. 식대만 200명치 내면 그게 얼마예요... 텅 빈 신부석 생각하면 벌써 위축돼요. 알바 하객 써야 하나 고민까지 했어요. 소규모로 하면 안 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