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부 둘 다 인맥 좁아서 하객 많아야 60명이거든요ㅠㅠ 근데 시댁에서 '체면이 있지' 하면서 자꾸 대형홀 밀어요. 식대만 200명치 내면 그게 얼마야... 텅 빈 신부석 상상하면 벌써 위축돼당. 알바하객 써야하나 이런 생각까지 했다니까요😭 소규모로 하면 진짜 이상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