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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준비

결혼 두 달 전인데 예랑이 카드빚 3천을 발견했어요

흔들리는중
4주 전 · 조회 989
신혼집 대출 알아보다가 우연히 알게 됐어요. 예랑이한테 빚이 3천이 있었더라고요. 그동안 한 번도 말 안 했고요. 물어보니까 '갚으면 되잖아' 하고 오히려 화를 내요. 돈도 돈이지만 숨겼다는 게 더 무서워요. 청첩장 다 돌렸는데 지금이라도 멈추는 게 맞을까요? 머릿속이 너무 복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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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후회중인14주 전
저는 비슷한 상황에서 결혼 강행했다가 후회했어요... 신중하세요ㅠㅠ
응원해요4주 전
청첩장 돌린 거랑 평생 사는 거랑 비교가 안 되죠. 본인 마음이 1순위
경고등4주 전
돈 액수보다 '숨겼다'는 게 핵심이에요. 결혼하면 더 큰 거 숨길 수도
갸우뚱4주 전
화를 낸다는 게 제일 이상해요. 미안해해야 정상 아닌가요?
신중파4주 전
빚 자체는 갚으면 되는데 태도가 글쎄요. 한 번 더 대화해보세요
흔들리는중4주 전
네 감정 빼고 차분하게 다시 얘기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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