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식순에 부모님께 드리는 편지 낭독을 넣을까 고민이에요. 진심을 전하고 싶은데, 하객들 앞에서 울다가 신파극 될까 봐 걱정돼요. 편지 낭독 하신 분들 분위기 어땠어요? 안 하길 잘했다 vs 하길 잘했다 의견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