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만 정하면 끝인 줄 알았는데, 시어머니가 본인 다니는 점집에서 날을 받아와야 한다고 하세요. 저흰 둘 다 무교라 그냥 좋은 주말로 잡고 싶었거든요. 안 받으면 두고두고 말 나온다고 신랑은 그냥 받자는데 이게 맞나요? 심지어 점집 복채도 저희가 내라고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