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가 상견례 끝나고 예단 얘기 나왔는데 저희 쪽은 생략하자, 시댁은 그래도 형식은 갖추자 입장이라 애매해요. 솔직히 현금 오가고 다시 되돌려받고… 이 과정 자체가 의미가 있나 싶거든요. 근데 또 완전히 없애자니 어른들 서운해하실까 봐 조심스럽고요 🥲 요즘 예단 아예 안 하는 커플도 많다던데, 생략이 대세인지 아니면 최소한이라도 하는 게 맞는지 의견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