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 유럽으로 가려는데 성수기랑 비수기 항공권 가격 차이가 거의 두 배더라구요 😨 비수기 가면 100만원 넘게 아끼는데 날씨가 애매하다고 하고, 성수기는 비싸지만 날도 좋고 축제도 많다고 하고… 진짜 못 정하겠어요. 회사 휴가는 어떻게든 맞출 수 있는 상황이에요. 돈 아껴서 신혼집에 보태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인생에 한 번뿐인 신혼여행이니 성수기로 갈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