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친했는데 요즘은 연락 거의 없던 친구한테 청첩장 받았어요 갈지 말지도 고민인데 가면 밥 먹으니 10은 해야 할 것 같고 안 가면 절반만 해도 되나 싶고.. 다들 이럴 때 어떻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