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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생활

외벌이라고 남편이 카드 정지시키고 용돈 받아 쓰래요

통제당함
1개월 전 · 조회 819
임신 때문에 일을 잠깐 쉬는데, 남편이 '버는 사람이 갑'이라며 제 명의 카드를 정지시켰어요. 매달 용돈 받아 쓰는 신세예요. 친구 만나러 가는 것도 일일이 보고해야 하고요. 살림도 노동인데 돈 안 번다고 이런 취급 받는 게 맞나요? 점점 사람이 무서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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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일침1개월 전
'버는 사람이 갑'이라는 말 자체가 결혼관이 글러먹었어요
걱정1개월 전
주변에 이 상황 꼭 알리고 도움 받으세요. 혼자 끙끙대지 마세요
심각1개월 전
이건 경제적 통제예요... 가볍게 볼 일이 아니에요 진짜로
분노1개월 전
임신해서 쉬는 건데 그걸로 통제하는 거 너무하다... 화나요
경고1개월 전
친구 만나는 것도 보고하라니... 이거 그냥 넘기시면 안 돼요
통제당함1개월 전
저도 이게 점점 심해지는 거 같아서 무서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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