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때문에 일 잠깐 쉬는데 남편이 '버는 사람이 갑'이라며 제 명의 카드를 정지시켰어요. 매달 용돈 받아 쓰는 신세예요. 친구 만나러 가는 것도 일일이 보고해야 하고요. 살림도 노동인데 돈 안 번다고 이런 취급이 맞나요? 점점 사람이 무서워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