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인데 벌써 각방 쓴 지 꽤 됐어요. 할 말도 없고 스킨십도 없고요. 크게 싸운 것도 아닌데 그냥 자연스럽게 멀어졌어요. 같이 사는데 남남처럼 지내는 게 더 외로워요. 다들 이런 권태기 어떻게 넘기셨어요? 이게 정상인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