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말을 거실에, 침대에, 소파에 아무 데나 벗어둬요. 설거지도 미루고 정리라는 걸 몰라요. 연애 땐 몰랐는데 같이 사니 매일 부딪혀요. 잔소리하는 제가 예민한 사람이 되고요. 사소해 보여도 매일이라 진짜 스트레스예요. 이런 거 어떻게 맞춰가셨어요? 저만 유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