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양가 인사말이나 성혼선언으로 대체하는 식 많잖아용. 저희도 그렇게 하고 싶었는데 시댁에서 '주례도 없이 무슨 결혼식이냐, 집안 망신'이라고 펄쩍 뛰심ㅠ 예랑은 '그냥 주례 모시자' 하고 저는 우리 식인데 왜 이런 것까지 휘둘려야 하나 싶고요. 주례 없는 식이 그렇게 예의 없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