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손도 잘 안 씻고, 수건도 아무거나 쓰고, 화장실 청소는 평생 안 해본 사람 같아요. 저는 좀 깔끔한 편이라 같이 사니 매일 부딪혀요. 제가 잔소리하면 '너무 유난 떤다'고 하고요. 위생 관념이 이렇게 다를 줄은 몰랐어요. 사소해 보여도 매일이라 진짜 스트레스인데 이런 건 어떻게 맞춰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