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폐백 생략하는 식 많잖아용. 비용도 들고 시간도 잡아먹고 정작 친정 부모님은 폐백실에 못 들어오시는 것도 좀 그렇고요. 생략하고 싶다니까 시댁에서 '조상님 뵙는 건데 그걸 빼냐'고 하세요. 우리 친정은 소외되는 의식인데 왜 꼭 해야 하죠? 다들 폐백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