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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생활

시댁이 신혼집 근처로 이사 온다고 해서 숨이 막혀요

옆집이시댁
2개월 전 · 조회 260
신혼집 자리 잡았더니 시어머니가 '우리도 근처로 이사 갈까 봐, 자주 보게'라고 하세요. 차로 30분 거리도 부담인데 같은 동네라니요. 매일 들르실 게 뻔하고, 신혼의 자유가 사라질 것 같아요. 신랑은 '엄마가 외로우셔서 그래' 하고요. 반대하면 제가 나쁜 며느리 되는 거겠죠? 정말 막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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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경험담2개월 전
저흰 일부러 양가 중간 거리에 집 잡았어요. 거리 두는 것도 지혜예요
옆집이시댁2개월 전
미리 거리를 둘 걸 그랬어요... 후회되네요ㅠ
경고2개월 전
같은 동네는 진짜... 매일 오시는 거 시간문제예요ㅠㅠ
날카로움2개월 전
신랑이 '엄마 외로워서'로 합리화하는 게 제일 문제네요
팩트2개월 전
물리적 거리가 곧 심리적 거리예요. 너무 가까우면 부담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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