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 생신이며 행사는 예랑이 알아서 칼같이 챙겨요. 근데 우리 친정 행사만 되면 '피곤하다' '일 있다'며 안 가거나 늦게 가고요. 저희 부모님도 사위 오길 기다리시는데 매번 핑계임ㅠ 시댁엔 그렇게 적극적이면서 왜 처가엔 이럴까요. 이거 어떻게 얘기해야 안 싸우고 풀 수 있을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