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했으니 친구 모임 그만 나가고, 제가 하던 취미(운동·동호회)도 '결혼한 사람이 무슨'이라며 끊으래요. 본인은 다 하면서요. 결혼하면 제 인생은 다 사라지는 건가요? 친구도 못 만나고 취미도 못 하면 뭐 하고 살아요. 점점 고립되는 기분이에요. 이거 통제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