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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생활

시댁에서 싸준 음식 안 먹으면 서운해하세요

음식강요
2개월 전 · 조회 248
시댁 가면 늘 반찬이며 국이며 잔뜩 싸주세요. 감사한데 양이 너무 많아 다 못 먹고 결국 버리게 돼요. 다음에 갔을 때 '저번 거 다 먹었냐'고 물으시고 안 먹었다 하면 서운해하세요. 입맛도 다르고 둘이 사는데 그 양을 다 못 먹어요. 정성은 아는데 부담스러워요. 이런 거 어떻게 거절해야 안 서운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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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조언2개월 전
안 먹고 버리는 게 더 죄송하니 솔직히 양 줄여달라 하는 게 나아요
음식강요2개월 전
맞아요 버리는 게 더 죄송해서... 솔직히 말해볼게요
꿀팁2개월 전
'조금씩만 주세요, 신선할 때 먹고 싶어요' 하면 덜 주세요
공감2개월 전
정성인 거 아는데 양 조절이 안 되면 부담이죠ㅠㅠ 버리게 되고
경험담2개월 전
저흰 '둘이라 조금이면 돼요~' 계속 말씀드리니 줄여주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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