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귀찮은데 사 먹자'가 입에 붙었고, 저는 건강이며 돈이며 생각해서 집밥을 해 먹고 싶어요. 식사 때마다 의견이 갈려요. 매번 제가 차리면 지치고, 매번 사 먹으면 돈이 줄줄 새고요. 식습관 다른 부부들 어떻게 절충하세요? 이런 사소한 게 매일이라 더 스트레스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