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래 위해 저축하자는 쪽인데, 남편은 '지금 행복이 중요하다'며 차도 바꾸고 싶어 하고 여행도 자주 가고 싶어 해요. 경제관이 너무 달라요. 둘 다 틀린 건 아닌데 매번 돈 쓸 때마다 부딪혀요. 저축파-소비파 부부 어떻게 절충하셨어요? 이러다 정말 큰 결정에서 못 맞출까 봐 걱정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