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전엔 밝았는데 결혼하고 시댁 일로 스트레스 받으면서 점점 무기력하고 우울해져요. 사소한 일에도 눈물이 나고요ㅠㅠ 남편한테 말해도 '예민하다'고만 하고. 이게 결혼하면 다들 겪는 건지, 제가 이상한 건지 모르겠어요. 비슷한 분들 어떻게 이겨내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