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백을 할지 말지 양가 의견이 갈려서 글 남겨요. 요즘은 시간도 없고 하객들 기다리게 한다고 생략하는 분위기라던데, 시댁에서는 그래도 폐백은 하는 거라고 은근 바라시는 눈치예요. 저희는 예식-식사만 깔끔하게 하고 폐백은 가족끼리 따로 인사드리는 걸로 하고 싶은데요. 폐백 생략하신 분들 어른들 반응 어떠셨어요? 그냥 하는 게 속 편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