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퇴근하면 둘이 소파에 붙어서 드라마 정주행함 한 편만 보자 해놓고 항상 세 편 봄ㅋㅋ 결혼 전엔 이런 게 뭐가 재밌나 했는데 그냥 옆에 사람 있는 게 좋은 거였어 오늘도 야식각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