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눈 떴는데 부엌에서 뭔가 달그락거려서 나가봤더니 예랑이(이제 남편ㅎㅎ)가 미역국 끓이고 있었음 생일도 아닌데 그냥 해주고 싶었대ㅠㅠ 간이 좀 세긴 했는데 그게 뭐가 중요해 결혼하길 잘했다 싶은 아침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