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데 남편이 갑자기 새벽 등산 가자고 깨움ㅋㅋ 졸린 눈 비비고 따라갔는데 정상에서 일출 보는 순간 말문 막힘 둘이 김밥 까먹으면서 해 뜨는 거 보는데 왜 눈물이 나냐구 안 갔으면 후회할 뻔했다 진짜 다음엔 다른 산도 가보기로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