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양가 상견례 드디어 끝냈어요 한정식집 룸으로 예약했는데 조용해서 대화하기 딱 처음엔 어색했는데 아버님들 술 한 잔 하시면서 풀리고 날짜랑 예식 방향까지 자연스럽게 얘기 나와서 다행 끝나고 예랑이랑 손잡고 나오는데 큰 산 하나 넘은 기분